즐겁게 마시고 들어와서
마우스, 키보드 바꾸고 신이 나서인지
둘레둘레 돌아다니며
도배를 ... ㅠㅠ

그래서 흔적지우기 권법 ~~ !!! -_-;

묻는 말에나 대답하는
종소리처럼 빈 몸으로 서야겠다 ~~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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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 맞나요?
목록을 보니깐 웬쥐 친구분들의 게시판인것 같은 생각이... ^^;

와~~~
대문이 또 바꼈어요 ^^

여기저기서 눈..눈..
전 아직 못봤는데...
하늘 쳐다보다가 눈만 아푸네요.
제 홈, 코딱지만한 웹정 보다가 굴림체 보니까 눈이 넘 편해요.
몬소리지.. 아침부터.. --;;

또 방문하려구 웅~님의 홈페이지를 즐겨찾기에 넣어놓고는..
집에 와 있는 손님(?)과 놀아주느냐고 염치없이 웅님의 글을 받기만 했어요. ^^;;
제가 컴퓨터 오래하면 심심해하거든요.
참참..
폐인사진은 같이 봤어요. 재밌어하더라구요. ^^
근데 효과가 오래 가더군요.
반찬의 가짓수를 세고있는...  --;;


즐거운(?) 토요일이 되었습니다아.
주말 잘 보내시구여...
크리쭈마쭈는.........
또 올께여..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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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이 108 나한상이 되었다 ...

정팅을 마치고
꾸적꾸적 정리하니 3 시네 ~~
역쉬 내 홈이 편해 ...  

내 홈에서 웅~~~~~~~~~~ !!!
손가락 아파 ~~ !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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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처럼 막 뛰어놀까 ~~
아냐 록키처럼 로드웍을 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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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신들이 나오기 전 베르세르크와 비슷한 풍 꿈을 꾸더니
오늘은 노란 모자 쓰고 건설 현장에서 미래를 위해
열심히 일하는 사람 ... 옆에 어떤 여인네가 막 용기를 북돋아 주고 ...

아무래도 만화를 너무 많이 본 듯 ... ^^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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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루 알린 곳두 없다.
친구들도 주소를 모르는 놈들이 거의 다구
검색엔진에 올릴리도 만무하고 ...

간혹 어떤 홈을 방문해서 글 한 줄이나마 남길 때
예의상 홈주소 쓰는 곳이 있으면 남기기도 하고
젤 자주 가는 LSN 에두 쿠키로 서명으로 남겨 있지만
모 오는 사람이 있겠는가 ~~ 볼 것두 없는데
아 ~ 멜 서명에두 올라있구나

동아리는 연지 일주일만에 회원 72 명이 넘었다
글 남기는 사람은 별루 없지만 많이 오긴 하나부다 ...
사람이 많이 드나들면 시끄럽지 않을까 해서 괜한 짓을 한것두 같고 ...

홈에 그래두 관심 있는 것들은 대략 다 올린 것 같은데
내용이 안차는 것은 내가 그만큼 삭막하게 살고 있는게 아닐까 한다.
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니까 그런 생각이 막~ 든다.

웃긴다 ~~
빨리 샤워하고 책 봐야쥐 ^o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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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요즘처럼 각진 소주잔이 아닌
옛날 동그란 소주잔을 사랑한다.
시장 좌판에 놓인 혹은 밥상 한 귀퉁이에 놓인 동그란
소주잔의 달콤함을 아는 사람은 무리없이 나랑 친구가 될 수 있다.

나는 정신의 칼날을 신봉하는 사람 중에 하나다.
육체, 영혼, 정신의 치우침 없이 평화로운 칼부림.
아는 것이 적고, 남들보다 지혜롭지 못하다 하더라도
제 한 몸 살아나가면서 믿을 건 자신의 무딘 칼날 뿐이다.
자신의 칼날에 베어지지 않는 것은 세상에 없다.

그게 다 자신의 육체고 영혼이고 정신이다.
신은 우리에게 알맞게 쥐어주셨다.
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말보다는 사랑 하기 위해 태어났다.
사랑은 받는 것과 주는 것을 함께 하는 것을 모두들 잘 알면서
우리는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고들 한다.
모두들 외로운건지 사랑이 부족한 건지는 잘 모르겠다.

소주 한 잔의 달콤함이 새삼 흡족하다.
많이도 적게도 아닌 단 한 잔이다.
폭주의 재미에서 조금은 떠난 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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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에서 고래를 잡는 마을은 한 해에 두 세 마리의 고래를
잡으면 그 해 마을 주민들이 먹고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.
그래도 마을 주민이 먹고 살려면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
보통 발달되지 못한 포경 기술로는 향유고래나 참고래 작은 놈을 잡는다
치면, 이 놈들 보다 큰 긴 수염 고래 같은 놈을 잡으면 200 여 마리 소를 잡은 양과 같았다고 합니다.

모 긴 수염 고래가 가장 큰 놈이냐 ... 하겠지만
흰 수염 고래라는 놈이 있다더군요. 큰 놈은 긴 수염 고래 두 배쯤
된다하니 ...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이겠죠.

지금은 멸종해 간다고 하는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.
신밧드에 나온 그 섬만한 고래 같을까 ...

문득 그 놈이 보고 싶어져서 ...
실제로 보면 얼마나 대단할까 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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