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루소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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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서의 대사
웅~
2005. 9. 28. 20:15
2005. 9. 28. 20:15
그렇게 사랑하고
헤어졌던 것이
널 만나기 위해서였나보다 ...
ps. 깨어나서도 한참을 저리도록 아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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